의사 파업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의사 파업

  • [단독]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…병원 15곳서 ‘수용 거부’
  •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대->공학으로 바뀐다는것이..
  • 이번 여대사태의 핵심은 학교의 중요한 결정을 독재적으로 추진했으며
  • 동덕여대 시위 근황 사진들…
  • 필수의료 의료사고 보험료 지원 축소 + 지역 필수의사제 예산 싹뚝
  • 무사히 살어 돌아 왔습니다..
  • “전공의 나가고 못살겠다”·병원.무기한 파업
  • 김건희 사태에서 가장 의아한 부분
  • 이번 사태를 의료 민영화를 위한 단계로 보는 시선글 퍼왔습니다.
  •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, ‘소아 심장 분야를 살리는 것은 너무 늦었다’
  • (중앙일보 논설)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
  • 2000명 증원하면 필수과 전공의 4~5년의 인생을 날리는거라던데(수정 추가)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운전면허간소화? 의사면허간소화?
  • 전남대병원 의사, 의료계 리스트 작성 관련 작심 비판
  • 전문의가 되어야 할 전공의 9,016명이 52명으로 줄었습니다.
  • ‘응급실 뺑뺑이’ 뿔난 소방관들 직접 나섰다…’강제력 달라’
  • 추석 의료 대란 없었던 이유.“.의사 70%,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”
  • 의사들은 그래도 행동에 힘이 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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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헤드라인 11/200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2
  • [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] 여야의정 2차 회의도 ‘공회전’…”서로의 입장 이야기” 외0
  • 추석 때 응급실 뺑뺑이 돌았다고 글 쓴 사람입니다.133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2
  • 한양대교수 51명, 윤석열 민생파탄, 전쟁위기조장 퇴진선언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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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kbs 화이팅5
  • 일하는 전공의 블랙리스트 올린 의주빈 구속상태로 재판4
  • 서울대병원 노조,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결정2
  • 북한도 의사 파업중 이라네요5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
  • 아가리닥치고 일 좀 해라 – 외신의 충고7
  • 미국의사가 한국의사에게 주는 꿀팁(펌)22
  • 산정특례 본인이 직접 쓰고 신청하시나요? 아니면 병원이 대신 쓰고 신청해주나요?5
  • 준서기랑 un김정훈 나왔던 수학문제풀이!!5
  • 저번 백분토론에서 의협 대변인이 해법으로 미국식 자유지상주의 의료를 말함2
  • 저번 100분토론에서 의협 대변인이0
  • 김현정 뉴스쇼가 의사파업 지지하는 이유13
  • 이번엔 “의사들이 졌다”0